치자꽃

치자현황

백색꽃 피는 아름다운 조경수로 각광

치자와 비자는 유자와 함께 남해의 삼자(三子)라고 부른다. 남해의 기후와 풍토에 알맞아 아무 곳에나 잘 자라고, 품질도 좋아 농가 소득증대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치자는 해마다 생산량도 늘어나고 전망이 좋아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치자는 기후가 온난한 해안지대를 좋아하는 상록수. 잎은 광택이 있고 6월에 피는 백색꽃에는 짙은 향기가 있어 아름다운 조경수로 각광받고 있다. 10∼11월에 따내는 붉은색의 치자 열매는 무공해 천연염료로 또는 공업용으로 널리 쓰인다. 치자는 남해군화로 지정되어 있다.

구입안내

  • 판매시기 : 치자 - 10월∼11월, 치자 묘목 - 연중
  • 문의 : 남면치자작목반 055)862-9685, 055)862-7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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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유통지원과 유통수출팀(☎ 055-860-3910)
최종수정일
2022-10-19 11: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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